[노웨이브의 이터널저니 서가 | 아난티 앳 부산 코브] 이터널저니는 아난티 앳 부산 코브의 대표 문화공간입니다.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는 여정’을 테마로 500평 규모의 북라운지, 전시 공간, 작가와의 대화, 큐레이션 서가 등이 어우러진 지적이고 감성적인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이곳의 한켠,노웨이브(NOVVAVE)는 감각적인 큐레이션으로 꾸려진 독립 서가를 운영합니다. 차트가 아닌 취향을, 유행이 아닌 감정을 따라 한 곡씩, 한 권씩, 깊은 울림을 담아 소개해온 노웨이브는 책과 바이닐레코드, 굿즈를 통해 음악의 물성과 감성을 함께 제안합니다. 책장 곳곳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책 속 플레이리스트를 바로 감상할 수 있어, 듣고, 읽고, 머무는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아난티의 깊은 시간 속, 노웨이브의 음악이 흐르는 서가에서 당신의 새로운 취향을 만나보세요.- 이터널저니 노웨이브 온라인숍